승차거부, 불친절 등 택시 민원 '18년까지 반으로 줄인다
- 서울시, 택시 민원 ’14년 2만8천 건→’18년 1만4천 건 목표로 총력
- 민원 전담 T/F팀 꾸리고 관리, 올해 1/4분기 전년 대비 16.1% 감소
- ‘불친절’ 기준 마련해 처분, 일부 택시업체 ‘불친절 요금환불제’ 시행 중
- 시 “ ‘민원 감축=서비스 개선’ 시민 체감하는 서비스 개선위해 노력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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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출처] 서울시 보도자료 / 2015.5.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