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운전자] 서울, 법인택시 기사들의 하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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법인택시 기사들의 하루, 얼마나 일을 하고, 영업수입은 얼마나 될까
- 서울시, 지난해 구축한 택시정보시스템 자료 등을 토대로 ‘법인택시 운행실태’ 분석
- 가동률 72%, 실차율 64%, 1인당 평균 운행거리 221km, 건당 평균 영업거리 5.4km
- 평균 10시간40분 근무, 시간당 운송수입 14,500원 벌어...회사에 108,900원 납부
- 월 정액급여+납입기준금(사납금) 초과 수입 합해 월평균수입 187만원
- 운수종사자 확보율 대당 1.89명… 1인1차로 무리한 운행 이뤄져
- 열악한 운수종사자 처우 택시 서비스수준 저하로 이어져… 교통민원 중 75%가 택시
- 시, “결과 토대로 운수종사자 처우․업계 경영개선, 서비스 개선방안 마련"
문의 : 서울시 택시물류과
첨부파일 : 법인택시 기사들의 하루, 얼마나 일을 하고, 영업수입은 얼마나 될까.hwp
[출처] 서울시 보도자료 / 2013-06-2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