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제도] 택시표시등 광고’서울에서도 본다 view 62
글쓴이 관리자 등록일 20-04-20 08:13


    택시표시등 광고’서울에서도 본다


    - 택시표시등 전광류사용광고 시범사업 고시 개정 20일 시행 -


     신매체 옥외광고 산업 육성과 택시산업 발전 지원을 위해 ‘택시표시등 광고’를 허용하는 시범사업이 대전(‘17년 시행), 인천(’19년 시행)에 이어 서울에서도 시행된다.


     ○ 행정안전부(장관 진영)와 국토교통부는 이를 위한 「택시표시등 전광류 사용광고 시범운영사업 고시」를 20일 개정 시행한다고 밝혔다.


     ○ 이는 택시표시등 광고의 전면적인 제도개선에 앞서, 대도시 지역의 시범운영으로 광고효과성과 교통안전성 등에 대한 충분한 성과분석을 위한 것이다.



    □ 이번 고시에는 서울시 택시표시등 사업규모를 최소 200대에서 등록차량의 20%이내로 정하고, 광고는 동영상이 아닌 정지화면으로 표시하며, 야간에는 주간보다 휘도를 낮게 표시하여 교통안전과 빛 공해 등이 유발되지 않도록 했다.


        ※ 택시표시등 휘도 : 일몰 전 2,000cd/㎡, 일몰 후 200cd/㎡


     ○ 또한, 도시경관과 조화되고 지역특성이 반영되도록 표시등 디자인은 서울특별시 공공디자인위원회의 심의를 받도록 하고, 20개소 이상 A/S센터를 지정, 연 1회 정기점검을 의무화해 안전성을 강화했다.



    □ 서울시는 택시표시등과 빈차표시등을 통합운영하여 시민들이 빈차・예약여부를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하고,


     ○ 측면 LCD 화면을 이용해 소상공인 등의 각종 상업광고와 기후정보(미세먼지, CO2), 긴급재난 등 공익광고를 실시간으로 제공하여 시민들의 생활편익을 높일 계획
    이다.


    □ 서울시 시범사업은 대전, 인천과 동일하게 내년 6월말까지 운영되고, 사업효과와 교통안전, 도시경관에 미치는 영향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내년 상반기에 전면허용 여부 등을 결정한다.


     ○ 택시표시등 광고는 미국, 영국 등 주요 선진국에서는 이미 도입된 사업으로 우리나라에서는 현재 대전과 인천에서 각각 200여 대가 시범운영 중이다.


    < 국내 택시표시등 공익광고 사례 > : 별첨


    □ 이재관 행정안전부 지방자치분권실장은 “이번 서울시의 전광류사용광고 시범사업을 통해 지역특성에 맞게 옥외광고 산업이 활성화되는 계기를 마련하고,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택시업계 종사자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.”라고 말했다.


    [출처] 행정안전부 보도자료 / 2020.4.1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