택시 개문사고 view 6,803
글쓴이 비공개 등록일 12-09-20 19:08
    몇일 전 자전거로 퇴근길에 사고가 났습니다
    4차선 도로에서 택시는 3차선서 앞 횡단보도 신호대기중 이었구요..
    저는 4차선에서 그옆을 지나는데 갑자기
    손님이 문을 열면서 사고가 났습니다
    택시 공제쪽에서 연락오기를 과실이 8 : 2 라는 군요...
    이렇게 과실이 나오는게 맞나요??(질문1)
    전 점 억울한거 같아서요...
    과실적용하는 이유도 점 이상하구요...
    첨에 전방 미확인 이라하더니 담부턴
    속도를 많이 냈니..횡단보도 신호 지나갈려고 하지 않았냐....
    이런경우는 어떻게 해야하나요???(질문2)
    이런사고는 첨 당하는거라서요...ㅜ.ㅜ
    사고 당시에 기사분이 말씀하시길
    손님이 갑자기 내리셨다고 ...제가 오는걸 봤는데
    이렇게 빨리 올지 몰랐다 말씀하시더라구요...

    Comments (2)

    관리자 12-09-20 19:09
     
    안녕하세요. 로시컴과 함께 지식iN 법률상담을 진행하고 있는 김완수 변호사입니다.

    1. 움직이는 차량이 사고가 났거나 진행중에 사고가 나면 100%의 일방적 과실을 인정하기는 쉽지 않습니다.

    과실 비율이 8:2라는 것은 상대방이 주장하는 것일 수도 있는데,
     
    대로상에서 진행중에 사고가 났으므로 어느 정도 귀하의 과실을 참작하셔야 합니다.
     
    위 경우, 택시 손님이 갑자기 내렸지만, 귀하도 빠른 속도로 전방 주시의무를 위반하고 진행한 점 등을
     
    고려하면 20%의 과실은 있을 듯 보입니다.
     
    2. 상대방들이 자기의 과실을 80%를 인정하고 있으므로,
     
    상대방 택시공제조합에서 사고처리를 하자고 연락이 올 것입니다.
     
    80%의 손해는 상대방이, 20%의 손해는 귀하가 부담하셔야 합니다(만약 20%의 귀하 과실이 인정될 경우)
    돌탑택… 13-01-10 07:06
     
    본 질문내용에 합당하지는 안으나 참고하시면 좋을 듯합니다.

    택시가 정차하면 우측 문이 열리는 것은 상식 개문사고는 방어운전미숙입니다.
    대한민국 국민은 차량이나 보행자나 모두 법을 지켜야 합니다.
    도로에서 앞차의 추월(앞지르기)할 때 는 앞차좌측 방향을 통하여 야 합니다.